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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운동, 여행 그리고 아리따운 여자친구 서예리나 씨를 좋아하며, 장래 바이어가 되기 위해 현재 뉴욕에서 공부 중인 전유철. 지금부터 그의 다섯 가지 아이템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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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vin’ 2014 Sesason Metal Leather Derby Shoe

배우 ‘강동원’이 착용해 화제가 된 일명 랑방 피어싱 더비 슈즈다. 한정판 출시된 제품은 아니지만 수량이 적어 구하는데 많은 애를 먹었던 제품이다. 너무 갖고 싶어 미국 셀렉트 숍 바이어 ‘Jeffery’에게 직접 연락해 어렵게 구한 정말 사랑스러운 녀석이다. 심심할 수 있는 기본 더비 디자인에 피어싱 포인트를 사용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랑방만의 매력이 넘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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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enciaga’ 2017 Season Speed Trainer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인기 디자이너와 브랜드를 손꼽자면 당연 ‘뎀나 바잘리아’가 이끄는 ‘발렌시아가’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선 이미 비싼 양말이라고 말하는 걸 들은 적 있다. 비싼 양말 치고 퀄리티도 정말 좋다. 착용감은 어느 스포츠 브랜드 러닝화보다 우수하다. 권지용이 착용해 더 주목받은 제품이지만, 본인은 나름 권지용 사진이 노출되기 전에 착용했다. 그땐 매장에 사이즈가 여유롭게 있었다. 지금은 품귀 현상까지 있더라. 어디에나 편하게 매치할 수 있는 그런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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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Laurent’ Permanent Classic Wyatt 40 Harness Boot

생로랑의 전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의 첫 컬렉션 제품. 일명 무파진이라 불리는 찢어진 청바지는 에디 슬리먼이 다시 유행 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시절 난 군대에 있어 같은 컬렉션에서 발매한 부츠와 바지를 입기 위해 2년간 다이어트를 했다. 물론 여자들에게 호불호가 갈리지만, 내 생각엔 이 제품만큼 남자를 섹시하게 만드는 부츠는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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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Laurent’ 2014 Season Men’s Black 30Mm Suede & Brushed Calf Creepers

에디 슬리먼. 난 그가 디올옴므를 이끌 때부터 디자이너 자체를 무척 좋아했다. 그 후 모두가 궁금해했던 에디 슬리먼의 생로랑은 나에게 엄청난 센세이션이었다. 클리퍼를 처음 본 순간 가격도 일절 생각 안 하고 바로 구매했다. 에디 슬리먼 그 자체였다. 조지 콕스 클리퍼들과 별반 다를 것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직접 신어보고 코디해보면 왜? 사람들이 그에게 열광하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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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X Comme Des Garcons ‘Vapormax’

최근 스니커 헤드들 사이에서 엄청난 주목을 받은 이 제품. 나이키에서 무려 7년 동안 연구해 만들어진 베이퍼 맥스다. 난 이 제품을 사기 도버 스트리트 마켓 뉴욕에서 캠핑까지 했다. 착화감은 정말 편하고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 가능한 제품이다. 가격은 일반 베이퍼 맥스보다 2배나 높게 발매됐지만, 일반 제품과 디자인부터 다르며 제품성으로서 나타나는 차이는 말로 설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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