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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하프 문 슬립온 Billy’s 한정 별주

1966년부터 브랜드를 시작한 반스는 올해로 50주년을 맞았다. 그를 기념한 많은 모델들이 출시되었다. ‘하프 문 어센틱’과 ‘하프 문 에라’에 이어 출시되는 올해 마지막 기념 모델이 될 ‘하프 문 슬립온’을 소개한다. 결이 고운 스웨이드 소재로 레드, 베이지, 블랙, 총 3컬러가 출시되었다. 이번에 소개하는 색은 블랙. 모두 이쁜 색이지만, 베스트 컬러는 블랙 스웨이드.

하프 문은 신상모델이 아니다. 하프문은 1970년대부터 1990년대에 생산된 불후의 명작이다. 반스는 90년대 초까지 미국 내에서 생산했기에 만약 빈티지를 찾는다면 ‘made in usa’가 찍힌 귀한 제품인 것. 하프 문이라는 이름은 발가락을 보호하는 토가드의 모양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이번 복각 포인트에서는 토가드는 물론, 청색 폰트의 라벨과 당시 사용되었던 박스가 눈에 띈다.

이 모델은 Billy’s라는 숍에서만 발매하는 제품이다. 일본에서만 살 수 있으니 지인이나 직구로만 구할 수 있겠다. 국내 미발매라는 사실이 너무나 아쉽다. 이런 멋진 제품들을 복각을 하는 일본의 스니커 문화가 부러울 따름이다. 빌리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품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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