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간류(GANRYU)의 캔버스 스니커

ganryu-lowblow-1ganryu-lowblow-2ganryu-lowblow-3ganryu-lowblow-4ganryu-lowblow-5

ganryu-lowblow-6

 

‘GANRYU’는 꼼 데 가르송의 소속의 후미토 간류(Fumito Ganryu)가 이끌어가고 있는 브랜드다. 간류는 브랜드를 맡기 이전에 준야 와나타베 패턴 커터로 일을 했다. 레이 카와쿠보 아래에서 자신의 라벨을 풀어나가고 있지만 그의 라벨은 그것 만의 영역을 가진다.

이번 스니커는 2016 f/w 시즌의 것이다. 2017년 봄 시즌에는 같은 러버솔에 슬립온 버전과 래더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인기의 방증이다. 사실 이와 비슷한 디자인의 신발은 플랫폼 슈즈의 트렌드가 득세했을 때 줄리앙 데이비드가 먼저 선보였지만 간류의 것은 다른 무언가의 아류로 느껴지지 않는다. 전혀.

우선 이 스니커의 특징은 높은 굽. 러버솔과 어퍼 경계 간 높이가 거의 무려 4cm나 된다. 다른 벌커나이즈드 슈즈보다 훨씬 높다. 그만큼 굽 자체도 높아서 키높이 효과가 있지만 덩달아 엄청난 무게는 큰 단점이다. 의외로 인솔이 푹신하여 편안함을 느낄 즈음에 신발의 무게가 단점이 되어 장점을 가려 아쉽다. 장시간 걸어야 하는 경우엔 무릎이 나갈 수도 있다. 하지만 크롭팬츠나 롤업에 좋은 상성을 보여줘 이쁜 애물단지다.

가격은 23000엔, 국내 거래가격은 30만원초중반. 사이즈는 S, M, L로 판매되고 생산국은 대만이다.

The author All Posts

BLKR

lowblow